애린 이종희

사진일기

너에게

네 덕에

참 많은 날이

 따습고

 행복했어.

지난한 바람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흘러갔는지

더 많은 추억이

채워지기 전

잊히지 않을 온기

또 다른

내가 와도

존재만으로

큰 위로가 될 거야.

진정...

고맙고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