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한 줄 스치는 길목이라도...
너와의 시간이
바람 한 줄 스치는
길목이라도
아쉬워 않겠다.
마른 풀잎,가엾은 넋에도
또 다시 움트려는
욕망의 뿌리.
나는 오직,
나 혼자만을
위하고 싶을 때가 있다.
기다림의 순서는
어느곳에도 없었다.
칠흙 같은 밤.
별 이야기도 사라진
저 허황한 거리
멈춰진 시간을 건너 뛰고픈
간절한 기도.
모든 것의 끝은
체워지지 않는 자루
너와의 시간이
바람 한 줄 스치는
길목이라도
아쉬워 않겠다.
너와의 시간이
바람 한 줄 스치는
길목이라도
아쉬워 않겠다.
마른 풀잎,가엾은 넋에도
또 다시 움트려는
욕망의 뿌리.
나는 오직,
나 혼자만을
위하고 싶을 때가 있다.
기다림의 순서는
어느곳에도 없었다.
칠흙 같은 밤.
별 이야기도 사라진
저 허황한 거리
멈춰진 시간을 건너 뛰고픈
간절한 기도.
모든 것의 끝은
체워지지 않는 자루
너와의 시간이
바람 한 줄 스치는
길목이라도
아쉬워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