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산문

상행길에

상행길에

잠깐  봉두에 들렀습니다.

어느새 하늘빛도 순하게 다가와

지고피는 불멸의 조화를

물들이고 있습니다.

아쉬운 엄마는

조심히 올라가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