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포토에세이

개구쟁이들의 추석

선생님, 저도 스티커 주세요!

북 치는 아이는?

울퉁불퉁 못 생겨도 맛은 좋아

와우! 멋지다.

지금 어딜~ 가게요?

늦게 가도 뛰어가면 다 따라잡을 수 있어! <못 말리는 개구쟁이2>

애들아,널뛰기는 이렇게 하는 거에요! 읏싸^ 읏싸 ^

선생님,우린 그냥 그네 탈래요.

윤일아~ 선생님 신발은 줘야지?<못 말리는 개구쟁이 1>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송편을 빚고

재미있는 사물놀이를 했답니다.

송편은 못생겨도 맛은

일품이었지요.

맨발로 널뛰기 시범을 보이는 동안

선생님 신발을 개구쟁이 꼬마아이는

어디에다 숨겨 두었을까요?

혼자서 보조교사를

늘 독차지 하지만

참 귀여운 아이랍니다.

엄마가 베트남인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