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포토에세이

쉿! 조용하세요.

낮잠을 자고 있거든요.

요~ 귀여운 녀석들…

잠버릇 좀 보세요~

무슨 꿈을 꿀까요?...

아이고~ 또 붙었네~ㅎㅎ

길을 걷다가

이 강아지들을 보았어요.

새근새근 잠자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세상이 다 자기 품인 냥

가장 편안한 모습으로 낮잠을 자고 있는 모습,

참 예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한참을 머물고 있었는데도

이 녀석들은

고약한 잠버릇만 보이지

눈 한번 안 마주 치드라고요.

♪ 꿈의 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