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포토에세이

가을의 전설

오늘,아니...어제군요.

올림픽 대로를 달리다가 문득 가을을 만났습니다.

이미 가을은 뼈속까지 사무친줄 알았으면서

새삼 가을길은 눈이 부셨지요.

다시 새 주가 되었네요.

가을 하늘만큼 푸른 세상을 만나시어

늘 마음안의 평안을 찾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마음은 여기에 있었습니다.

또 그렇게 아끼며 살겠습니다.

가을의 전설만큼 아름답고 가슴시린 꿈을 꾸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