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시

그리움(시)

깊은 산 움막집 달빛 내리면

초롱불 밝은 골방 내 마음에

넓은 창을 달아둘게요.

달그림자 지친 새벽이 오면

살며시 동산에 올라보세요.

금오도 비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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