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고향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명제.검바위 일출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날마다 똑같은 일을 하고
똑같이 어질러진 집을 치우고
똑같은 시간에 잠이 들었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일상에 지친 그녀는 웃을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웃는 얼굴로 일하는
옆자리 할머니 직원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할머니처럼 웃을 수 있을까요?”
할머니는 대답했습니다.
“세상에는 세 가지 금이 있답니다.
그중 하나는 부와 돈을 상징하는 금이지요.
그 다음은 요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금이고요.
마지막은 현재를 뜻하는 금입 니다.
세 가지 금에서 어느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1월호 좋은 생각을 읽다가
새삼 가슴에 와 닿는 글이 있어 옮겨보며
저의 표정도 한번 돌아보았습니다.
그래요... 우리에게 지금처럼 소중한 것도 없군요.
그렇게 지금 고향 홈은 내일, 또 내일의 지금을 위해
리모델링 중입니다.
골격은 유지하면서 많은 부분을 개조하는데요.
좋은 의견 계시면 주저말고 말씀해 주세요.
그럼 봄날같은 오늘처럼 따뜻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