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시

동행

마음의 빗장을 푸는 일이란

그대를 맞이하는 일이고

그대를 이해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대를 위로하는 일이고

그대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그리하여

그대와 내가 이 세상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일이지요.

♪ icep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