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포토에세이

지금 여기는 대전 현충원 입니다

여기는 대전 현충원입니다

매년 동창회마다 들렸던 현충원에

오랜만에 도착했습니다.

여전히 우리 친구는 나이를 멈춘 채

어느새 서리가 내린 우리를 반겨주네요.

“잊지 않고 찾아와주어 고맙다!

동창회, 내 몫까지 몽땅 즐기고 가렴 “

잠시 후 우리는 친구의 배웅을 받으며

동창회 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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