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운하로 둘러싸여 있는 복합 상업 시설로, 1992년 개장한 이래 십수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쇼핑 명소입니다. 건물 각층마다 분위기가 달라 다채로운 느낌을 준다는데, 우리가 걸었던 구간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하느라 너무 짧았지요? 건물 주위와 운하는 남유럽풍의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데, 패션 매장은 물론, 영화관, 세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메리켄 파크]
메리겐 파크는 1987년에 해양 공원으로 조성되었다가 1995년 고베 대지진 이후 다시 재정비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메리겐 파크에서 보는 고베 앞바다는 잔잔하고 아름다우며, 이곳의 상징인 고베 포트 타워에서 보는 야경도 고베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라고 하는데..자유여행을 가서 시간적 여유를 갖고 보면 모를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