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섬/화창한 날 천사 대교를 넘어
전라남도 신안 1004개의 섬이 있는데, 그중에 박지도, 반월도, 안좌도를 잇는 퍼플섬에 다녀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퍼플섬은 1015년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1년 UN세계관광기구에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되기도 한 곳입니다.
연간 40여만 명이 찾아오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된 퍼플섬은, 처음 소화하기 힘들 것 같다는 주민들 의견이 많아 보라섬으로 가꾸는 것을 주저했으나, 이제는 라일락, 박태기, 자목련, 수국, 라벤더, 아스타국화, 수레국화... 등등 보랏빛 향기까지 가미해 칼러마케팅에 성공한 관광지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특별한 계절 꽃이 필 때 꽃 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시기를 잘 맞춰 다녀오는 것도 좋고, 저처럼 비수기 때 사람멀미 피하며 한적하게 걸어보는 것도 참 좋습니다.
퍼플섬은 반월도, 박지도를 완주할 수 있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걸어서는 4시간이 소요되지만, 보라색 자전거나 전동차를 이용해 일주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5천 원이지만 보라색 옷이나 모자 신발 우산 착용 시 무료입니다.
아래에 섬의 특징이나 여행을 즐기는 방법, 관광시기가 잘 정리된 사이트가 있어 링크해 두었습니다.
https://youtu.be/XHvkBzpxhCI?si=GFQQtSWa08ANBFuo
영상보기
https://1000mom.com/53
퍼플섬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