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사진일기

여전히 잘 크고 있는 우리 집 다육이입니다

여전히 잘 크고 있는 우리 집 다육이입니다

지난가을 다육이 부모를 포기한 친구 덕에

기쁨도 고생도 배가 되었는데

역시나 퐁당 빠지는 마음은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요즘 다육이는 조석의 기온차를 잘 견디며

나날이 진한 물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남은 삼월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