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포토에세이

☞금오도...풍경

애린 님

멀리 보이는 희미한 산을 아시겠습니까?

오른쪽에 마을처럼 살짝 보이는 곳이 우학리입니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산이 기러기 섬, 안도의 상산입니다.

제가 찍은 곳은 해발 382미터의 매봉산이고요.

얼마 전에 다녀왔습니다.

애린 님의 고향을 보고 또 바라봤지요.

산길을 가다 땀을 식힐 때면 또 바라보고요.

오시면 보여 드리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금오도의 매봉산에서 찍은 것들 몇 장면 보여 드릴게요.

으름꽃

개별꽃

세잎양지꽃

애기풀

쥐오줌풀

봄구슬봉이

매봉산에서 본 여수쪽

이 것도 안도를 찍은 것입니다.

매봉산 정상은 소사나무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이렇게 싹이 돋았습니다.

고무딸, 그 곳 출신들은 이렇게 부른다면서요?

소사나무 숲 사이에 핀 난초

금란초

애린 님은 참으로 멋진 곳에서 태어나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