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포토에세이

오늘의 하늘.

오래 전,

토끼가 되고,

거북이가 되고,

솜사탕이 되던 구름에게

부러움의 편지를 보내던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름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매일 바람이 오기를

기다린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