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시

수련...

수련

깊은 낮

님 떠나면

한 잎 두 잎

꽃잎 닫고

깊은 밤

님 오시면

문 틈으로

웃어보던 당신

해가 뜨면

다시 올게요.

참 고운 당신

바람 같아라.

♪ CRIMSON[VOL05]Tr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