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알림

감사합니다.

그 동안 부족한 마음을 지켜보아 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2년간의 베트남 생활을 이제 마감합니다.

이곳 생활이 그렇게 외롭지 않았던 것은

인터넷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이 공간에서 귀한 인연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때로 마음을 여는 기술이 부족하여 오해가 되기도 했으나

그럼에도 부족했던 제 마음을 이끌어주신

여러 님들이 계셨습니다.

진지하고 한결 같은 마음으로 오랫동안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시간 많은 공부가 되었고

더 넓은 시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서도 지금처럼

지난것을 그리워하며

변화에 잘 적응해 가리라 믿습니다.

남은 추억 마저 담고 돌아가서 다시 뵙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