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시

남녘의 봄

바다는 여전히 파랗고

마침내 봄은 왔지만

간밤 비 때문인가...

몹시도 심술궂은  바람이었어.

그래도 친구야 나는

아무도 아프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어.

♪ Bach PanflutDreamFlow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