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운 날에는...
내사랑 네티즌
아무런 조건도 욕심도 없이
닮은 마음하나 의지하며
선 하나로 이어진 작은 공간
별 빛 세상 꿈틀대는 사색을 찾아
오늘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대는 가을하늘보다 더 파란 가슴을
어린아이처럼 내밀고
나는 사색의 빛깔로
세상과 사랑과 꿈을 채색합니다.
눈을 뜨면
내 마음을 헤아리는 수 많은 벗님들이 다가와
따사로운 햇빛 한줄 남기고 갑니다.
햇볕은 나의 어설픈 걸음을 위로하고
바다보다 더 넓은 세상을 보여 주며
은하수 보다 더 아름다운 생각을 꿈꾸게 합니다.
그것은 내 생의 축복
나의 삶입니다.
언제나 그립고
매일 보고싶은 그대...
그대는 진정 아름다운 네티즌...
바로 당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