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두모초 열사회 일본여행 후기
참 귀하게 나선 여행길
얼마나 좋으셨는지 선배님들 표정 속에
고스란히 드러나 마냥 부럽네요
우리 친구들도 더 늦기 전에 다녀오자고 옆구리 쑤셔도
신경 쓸 일이 너무 많아 미루고 있었는데
선배님들 여행기보니
아...당장 비행기를 타야 하는 게 아닌가 하고요
제 마음이 벌써 들썩거립니다
어딜 가면 맨날 궂은 날씨랑 동행한다고
제가 요즘 놀림?을 좀 당했는데요
모모치 해변을 스치는 순간!
기회가 반짝 떠오르고 말았어요
여행 문이 닫히기 직전 아이들과 다녀온 자유여행에서
5월 후쿠오카 타워에 올라 내려다본 모모치 해변은
정말 예쁘기 그지없었지요.
두고두고 저장되어 떠오를 아름다운 여행
많이 축하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