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포토에세이

7월의 향기를 전합니다

황금이 주렁주렁, 황금동백입니다.

미리내님 삽목해서 주신 후로 가지마다 기쁨을 전하는데

수형을 잡고 싶어도 아까워서 자연스럽게 키우려고요.

여름 꽃 반데리에띠에 다육입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부족한 꽃 백일홍(베롱나무)

풍란더러 예쁘게 피자고 속삭입니다 ㅎㅎ

올해 풍란은 대풍이었습니다.

20년 동안 관심과 노력을 쏱으면 이정도 되어요^^

제주도 애기모람입니다.

더디 크지만 요즘 넘 귀엽지 말입니다.

최근 유산으로 받은 작품입니다.

10 연년 전에 받은 풍란을 붙였더니

세상에도 없는 명품이 되었습니다.

쵸코리프. 이 녀석도 다육이 습성을 지니고 있는데

키우는 재미 솔솔하여요.

올핸 잘 안피던 취설송까지 ㅎㅎ

어김없이 다육이 채송화도 돌아왔어요♡

틸란드시아입니다. 길다 싶으면 싹뚝 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