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산문

우리 올케님 들에게

설날 아주 먼 시댁길 힘들겠네...

우리가 자란 고향이라

우린 그렇게 멀게만 느껴지지 않지만

올케들의 그 먼 시댁 길은 짜증도 날거야.

시댁이라는 이름으로 만으로도...

그래도 그곳이 시댁이 아니라면

어느 세월에 그렇게 좋은 곳에

가 볼 수가 있었겠는가...?

축복인거야...

행운이고...ㅎㅎㅎㅎㅎ

너무 내 생각만 한다고?

그렇지만은 않다네

나 이렇게 편하게 내 시댁을 마음 놓고 갈 수 있는건

두 올케님 덕분 아닌가

나 가슴깊이 뼈저리게 느끼면서

올케님들의 고마움을 생각 한다네...

나 성격이 못나서 표현은 제대로 못해도

항상 우리가 마음놓고 살수있게 해 줘서

늘 고맙고

나또한 축복 인것이지...

행운이고...두 올케님을 만날수 있게 되어서...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행복은 ..

행복을 느낄수 있는 사람에게만 오는 거예요.....

나 그래서 매일 행복 하잖아. 행복을 너무 잘 느껴서...

난 행복이 어디서 오는줄도 알거든...

지금은 두 올케님들의 미소에서 오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