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봄,여름,가을,겨울애린2004년 11월 20일 롱 하이 해변에서..바다는 매일 남풍이 불고사람은 매일 북풍이 불었다.익숙한 만남처럼아늑했던 품썰물 같은 몸짓으로서서히 털어내도몇 날은가슴까지 차올라해후를 꿈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