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산문

☞ 나 어릴 적에는

저도 어렸을 적에

엄마품이 눈물나게 그리웠었죠.

사는게 너무 바쁘고,

많은 일에 골병이 들어가도

우리는 어쩌면 그렇게

엄마의 따뜻한 품만 그리웠을까요.

엄마는 우리의 눈을 마주 칠

여유가 없을만큼 늘 바빴지만,

엄마가 곁에 있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때로는 마음 든든한 울타리였죠.

엄마가 되어

가끔 아이들의 눈을 봅니다.

내 어렸을때 내 생각을 아이들의 눈에서 느끼고 싶어서...

엄마품에 대한 갈증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산다래님! 늘 행복하세요.

아이들이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도록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