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시

졸업

아무리 넓은 세상도

생각에 따라선

꽃다발만큼 작아서

꼭 안을 수 있단다.

어여쁜 꿈

봄빛만큼 화사하게

마음껏 펼쳐보렴.

쉿!조용해...

별님이 지켜보고 있잖아.

...딸애의 일기장에서....

♪ Michael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