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이종희

시

그리움... 2

해 지면

툭 터져

님  모를까

품던 香

가고 나면

꿈인 듯

잊는다.

잊히리오.

먼 훗날

행여...

내 옷깃

스치거든

그대...

잠시만

머물러

주세요.

꽃/행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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