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
고향과 부모님, 오래된 기억들
408편 · 18 / 21쪽
산문·
비포장 도로에서...
*풍요로운 한가위 맞으세요. 고향 달님을 만나시게 되시거든 그 달님께 저의 안부도 꼭 전해 주세요. 비포장 도로에서... 제가 가는 길은 울퉁불퉁한 비포장 도로입…
산문·
이틀간의 일기
4살 된 아들을 데리고 낮잠을 자기란 결코 쉽지가 않다. 이녀석은 밤에 잠을 자다가도 수시도 깨어나 물을 찾는다. 비어진 컵에 물이 가득 들어 있는 걸 확인 하고…
산문·
이름없는 사연.....
제목/..... 글/.... 내가 고향을 떠나온지 15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15년 사이에 많은 일들이 일어 났습니다. 존경하는 할머니 아버님을 멀리 보내는 슬…
산문·
그들만의 싸움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빗줄기가 창을 덮치고 있었다. 작은 체구에 무거운 책가방이 얄미워 보여 평소, 현관에서 손을 흔들어 주던 난 대문 밖까지 나가서 딸아이가 긴…
산문·
여남중학교/봄날 여남중학교에는
봄날 여남중학교에는 봄날 교실안 낡은 걸상에 앉아서 심포쪽을 무심코 바라보면 작은길 왼쪽 비탈진 곳에 연분홍 꽃이 너무 예쁜모습으로 웃고 있었지... 난 그꽃이…
산문·
서고지를 배경으로...
파랑색 지붕이 퇴색되어....... 아주오래전 우리 외할머니 집 지붕은 파랑색으로 예쁘게 칠을 했었죠. 아버지 살아 생전 그래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저렇게 회색빛으…
산문·
"니는 어찌 그렇게 청승맞게 늙노?"
피서 목적지는 항상 그랬듯 내고향 서고지였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기차를 탓고 먼 곳까지 볼 수 있었던 맑은 날씨 덕에 서울에서 여수까지 멀고 먼 거리였지만, 지루…
산문·
여수에서.......
선배님, 후배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함께 보낸 고향하늘 그 무엇도, 그냥 스치고 지나고 말 것을 한 울타리에서 커 왔던 가족처럼 따뜻하게 다가왔던 선, 후배님 또…
산문·
동대문 운동장에서 건대앞까지
아주 오래전 일이였어요. 비가 부슬부슬 내려 잠시만 걷다가 지하철을 타겠다는 처음 생각과 달리 빗길을 걸으면 걸을수록 자꾸만 걷고 싶었던 나는 그저 우산 하나에…
산문·
☞ 서영님 누구신지...........?
미자야! 잘 지내고 있지? 진주는 여전히 니가 잘 지키고 말이야. 어째 모른게 그렇게 많다냐 서영이가 누구냐 하면 김의성 삼촌의 (장남) 김현숙 1살 터울 동생…
산문·
섬 아이들...(섬 소년)
섬 마을로 이사오던 날 그 아이는 도시물에 이미 졎어버린 그 아이는 매일같이 전방을 그리워 했었죠. 모든것에 풍요로운 그 아이에게 낯선 섬마을은 전방을 잃어버린…
산문·
☞ 섬
서민철님 혼자보기 아까워 옮겨 두었습니다. 제 홈까지 방문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 사랑, 소망 모두 이루세요. ^^*
산문·
친구에게......
친구야! * * * 왔다 갔니? 왔으면 흔적이라도 남겨두고 가지... * * * 아이들 방학때면 고향가서 신나게 놀고 싶어도 같이 놀 친구가 없어 영 그렇다. *…
산문·
"아! 그렇지!"
삶이 맛있어지는 과정에서 어우러지는 양념이 어쩌면 그렇듯 가슴에 와 닿는지 모르겠어요. 처음 시작했던 유머스러움이 맛있어지는 삶으로 변해가는 동안 끝까지 "아!…
산문·
수양버들 춤추는 그곳에서...
신대방역에서 하차 보라매공원을 향했다. 정문도 후분도 아닌 쪽문으로 입장한 우리... 들어서자 아담한 연못이 펼쳐 있었다. 그 속에는 살이 오를많큼 올라 포동포동…
산문·
☞스프레이 홈키파로 변한 사건
◈ 이 글은 공인숙님이 이종희님의 iloveschool에 올린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한참웃었습니다 10여년전 친정아빠생각이 나서요 저희친정은 여수에서 가까운…
산문·
오이팩이 헤어젤로 변신하면.......(유월은 웃고만 사세요)
항상 그랬듯 여름휴가는 지정된 좌석이였다. 사람들이 피서를 보내기 위해 장소를 물색하며 골머리를 앓을때 난 여유 만만하게 지정된 좌석을 향해 여유있게 짐을 꾸리고…
산문·
☞ 서고지 매가패스 들어오다!!
┃[서영이님께서 남긴 내용] ┃ ┃드디어 서고지에 매가패스가 깔렸다. ┃ ┃ 진짜니? 서영아? 서고지 가서 살까? 에구...울 엄마 무지 싫어 하실 걸...? 밥…
산문·
*코딱지를 먹는 아이
"엄마,코딱지 먹어봤어?" "아니, 왜?" "에구 엄마, 우리반에 남자애 하나가 코딱지를 자꾸 먹어..." "그 맛없는 걸 왜 먹는다니?" "엄마 먹어 봤구나..…
산문·
네잎 크로바 ....이야기
"종희야! 참기름 어딨니?" "난 몰라. 언니..." "여기있다!" 언니는 밀가루 반죽을 얼마나 오래 하고 있는지 내가 봐도 손목이 아플 것 같았다. 곤로에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