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편 · 2개월
그해를 떠올리며
2018년 몰아보기
2018년은 평창의 함성과 "영미~!"로 시작해, 여름엔 홍천이 41도를 찍을 만큼 역대급으로 더웠던 해였어요.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을 2대0으로 꺾던 밤도 오래 기억에 남았지요.
그해는 이랬어요
5가지
이런 게 유행했어요
8가지
- 평창 여자 컬링 '팀 킴'이 은메달을 땄어요. 김은정 선수가 외치던 "영미~!"가 전 국민 유행어가 됐지요.출처
- tvN '미스터 션샤인'(이병헌·김태리, 7~9월)이 마지막 회 18.1%를 기록했어요.출처
- '신과함께-인과 연'이 8월 1일 개봉해 14일 만에 천만을 넘었어요. 전편과 함께 시리즈 두 편 모두 천만 영화가 됐지요.출처
- 10월 31일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따라 부르는 '싱어롱' 상영 열풍 속에 약 995만 명이 봤어요. 천만에 조금 못 미쳤지요.출처
-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轉 Tear'가 한국 음반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올랐어요(5월).출처
- 한국갤럽 '올해의 가요' 1위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였어요.출처
- 3월 31일 MBC '무한도전'이 13년 만에 막을 내렸어요.출처
-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워라밸', '핵인싸' 같은 말이 유행했어요.출처
날씨는 이랬어요
5가지
- 1월 하순부터 2월 중순까지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낮은 최저기온이 나올 만큼 혹독하게 추웠어요. 한랭질환자도 631명이나 됐지요.출처
- 8월 1일 강원 홍천이 41.0℃로 우리나라 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찍었어요. 같은 날 서울도 39.6℃로 111년 만에 가장 더웠지요.출처
- 전국 평균 폭염일수 31.4일, 열대야 17.7일로 둘 다 역대 최다였어요. 온열질환자도 4,526명이나 됐지요.출처
- 장마는 14~21일로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짧게 끝났어요(평년 32일).출처
- 8월 23일 밤 태풍 '솔릭'이 전남 해남에 상륙해 한반도를 가로질렀어요.출처
이런 라면·과자가 나왔어요
5가지
이런 광고가 있었어요
4가지
그때 물가
4가지
그해 애린은 이런 글을 썼어요
2018년에는 다섯 편으로 짧지만 일상의 온기가 묻어나요. 8월엔 베란다 방충망으로 날아든 매미에 혼비백산한 이야기 '기습'과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시, 바닷가 노을을 노래한 시 '노을'을 쓰셨지요. 마지막 날엔 '안녕~2018'에서 청산도 유채꽃을 못 본 것만 빼면 후회 없이 살았다며 한 해를 갈무리하셨고, 한겨울 베란다에서 잘 크는 다육이 '샌디고' 사진도 올리셨어요. 베란다 식물 사랑이 글에 본격적으로 보이기 시작한 해예요.
글 5편산문 2시 2사진일기 1사진 14장
- 여름 폭염
- 베란다 다육이
- 노을
- 한 해 갈무리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던 여름, 폭염 덕에 모기 걱정은 덜었지만 베란다로 날아든 매미 이야기를 쓰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