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8편 · 9개월
그해를 떠올리며
2019년 몰아보기
2019년은 'SKY 캐슬'의 "쓰앵님"으로 시작해 '극한직업'과 '기생충'으로 극장이 북적였고, 펭수와 송가인이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해예요. 가을엔 유난히 태풍이 잦았답니다.
그해는 이랬어요
4가지
이런 게 유행했어요
8가지
- JTBC 'SKY 캐슬'이 2월 1일 마지막 회 23.8%로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기록을 세웠어요. 염정아 배우의 "쓰앵님"이 유행어가 됐지요.출처
- 1월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이 1,626만 명을 모았어요.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가 온갖 데서 패러디됐지요.출처
-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5월 칸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처음으로 황금종려상을 받고 1,031만 관객을 모았어요.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가 유행했지요.출처
- TV조선 '미스트롯'(2~5월)에서 송가인이 우승하며 트로트 열풍에 불을 붙였어요.출처
- EBS '자이언트 펭TV'의 펭수가 가을부터 어른들 사이에서 대스타가 됐어요. 구독자가 9월 3만 명에서 11월 100만 명으로 늘었고, "펭하!"가 인사말이 됐지요.출처
- KBS '동백꽃 필 무렵'(공효진·강하늘)이 마지막 회 23.8%를 기록했어요.출처
- 한국갤럽 '올해의 가요' 1위는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였어요.출처
- 영화 '타짜' 곽철용(김응수)의 "묻고 더블로 가!"가 뒤늦게 유행어가 됐어요.출처
날씨는 이랬어요
5가지
이런 라면·과자가 나왔어요
4가지
이런 광고가 있었어요
3가지
그때 물가
3가지
그해 애린은 이런 글을 썼어요
2019년에는 베란다 다육이와 화초 사진이 한 해 내내 이어졌어요. 오팔리나, 베이비핑거, 러블리로즈 같은 다육이 이름을 하나하나 적고 잎꽂이 성공을 기뻐하셨지요. 산문 '식물과 나'에서는 친구가 준 동백나무를 키워 온 고난의 역사를, '[회상-5] 물구꽃 단상'에서는 고향 산길 무덤가에서 처음 본 하얀 물구꽃(산자고)을 그리셨어요. 봄엔 청산도와 가우도, 안산 자락길을, 가을엔 정읍 구절초 테마파크를 다녀오셨고, 딸이 BTS 공연 표를 구한 날의 들뜬 집안 풍경을 '아미'에 담으셨어요.
글 28편사진일기 20산문 5시 3사진 235장
- 베란다 다육이
- 동백나무
- 물구꽃(산자고)
- 봄 여행
- 아이들
BTS와 팬클럽 아미가 세계를 휩쓸던 해, 딸이 표를 구해 들뜬 모습을 보며 BTS가 '점점 궁금해진다'는 글을 쓰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