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8편 · 12개월
그해를 떠올리며
2024년 몰아보기
2024년은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한 해였어요. 파리 올림픽의 금메달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에 함께 기뻐했고, 연말엔 무안 여객기 사고로 깊은 슬픔을 겪었지요.
그해는 이랬어요
3가지
이런 게 유행했어요
8가지
-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APT.'가 한국갤럽 30대 이하 올해의 노래였어요. 40대 이상은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였고요.출처
- 구글 노래 검색 1위는 'APT.', 2위는 비비의 '밤양갱'이었어요. 에스파, QWER, 아일릿 노래도 많이들 찾아봤지요.출처
- 드라마는 '눈물의 여왕'이 구글 1위였고,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살인자ㅇ난감'이 뒤를 이었어요.출처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의 "고기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가 유행어가 됐어요.출처
- 9월 17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공개돼 10월 8일까지 12회가 나왔어요. 준우승한 백수저 에드워드 리 셰프가 자신을 '비빔인간'이라 소개한 말도 화제였지요.출처
- tvN '선재 업고 튀어'로 배우 변우석이 '선재'라는 이름과 함께 대세가 됐어요.출처
- 극장가엔 '파묘', '인사이드 아웃 2', '범죄도시 4', '베테랑2'가 걸렸어요. 구글 영화 검색 1위는 '파묘'였지요.출처
- 구글 도서 검색 1위는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였고, 아이들이 사랑한 '티니핑'이 인물 검색 9위에 올랐어요.출처
날씨는 이랬어요
5가지
- 연평균기온 14.5도로 1973년 이후 가장 더운 해였어요. 바로 전 1위였던 2023년보다도 0.8도 높았지요.출처
- 열대야가 한 해 24.5일, 평년의 약 3.7배로 역대 가장 많았어요. 9월까지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졌지요.출처
- 9월 평균기온이 24.7도로 평년보다 4.2도 높았어요. 추석에도 더위가 가시지 않았던 해예요.출처
- 여름 비의 78.8%가 장마철에 몰렸고, 장마 동안 9개 지점에서 시간당 10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어요.출처
- 11월 27일 서울에 첫눈이 16.5cm나 쌓였어요. 1907년 관측 이래 11월 가장 많은 눈이었지요.출처
이런 라면·과자가 나왔어요
4가지
이런 광고가 있었어요
4가지
그때 물가
4가지
생활은 이랬어요
5가지
- 파리 올림픽에서 금 13·은 9·동 10개로 종합 8위를 했어요. 모두 32개로, 1988년 서울 올림픽 기록(33개)에 딱 하나 모자랐지요.출처
-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땄어요. 우승 뒤 부상 관리 등 대표팀 운영에 쓴소리를 해 큰 화제가 됐지요.출처
- 프로야구가 사상 처음 1,000만 관중을 넘겼고,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모두 휩쓸었어요. 김도영 선수가 대세였지요.출처
- AI가 생활 속으로 들어왔어요. 구글 AI 도구 검색은 '펜슬라이징', '뤼튼', 'ChatGPT' 순이었어요. 종합 검색어 3위는 '주택 청약'이었고요.출처
- 12월 12일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의 자회사가 됐어요.출처
그해 애린은 이런 글을 썼어요
2024년은 고향 금오도와 시 공부로 가득한 해예요. 봄부터 가을까지 여러 차례 섬에 내려가 쑥을 캐고 40여 년 만에 분홍 동백을 다시 만났고, 현지 분들과 선배, 친구의 이야기와 문헌을 엮어 비렁길 1~5코스 기행문을 완성하셨지요. 숲속 시 마을 3기를 수료하며 시를 꾸준히 다듬었고, 금오도 에세이를 읽은 독후감으로 상도 받으셨어요. 블로그 '애린의 다락방'에 오래된 글을 옮기기 시작했고, 가을엔 고향 선후배들과 일본 고베를 여행하셨어요. 연말엔 아들이 iOS 개발자로 취업한 기쁜 소식도 전하셨어요.
글 108편시 36산문 33포토에세이 13여행기 13사진일기 6칼럼·서평 4알림 2디카시 1사진 780장
- 금오도 비렁길 기행
- 시 공부
- 고향의 봄
- 가족 소식
- 일본 고베 여행
- 3월 고향에 내려가 쑥과 달래를 캐고 40여 년 만에 분홍 동백나무를 다시 만나셨어요
- 봄에 숲속 시 마을 3기를 수료하셨어요
- 여름엔 금오도 에세이 독후감으로 입상하셨어요
- 가을엔 여남중 선후배들과 일본 고베를 여행하고, 연말엔 아들의 취업 소식을 들으셨어요
아시안컵 축구를 응원한 다음 날 너구리 라면으로 해장한 글부터 세월호 10주기 추모시, 동네 황톳길 맨발 걷기까지 그해 풍경이 글 곳곳에 담겼어요.
포토에세이·
고향은 지금...(1)
새벽 3시에 일어나 배를 타고 고향에 닿아 쑥을 캐고 분홍 동백을 다시 만난 날의 사진글이에요.

여행기·
금오도 비렁길 1코스 (기행문)
비렁길 1코스의 수많은 옛 지명을 하나하나 짚으며 걸은 기행문이에요.

산문·
바다에게
중학생 때 혼자 시 낭송을 녹음하던 아이가 시를 쓰게 되기까지를 돌아본 산문이에요.

시·
비렁길
금오도 비렁길 1코스를 두 섬이 서로에게 내는 푸른 길로 노래한 시예요.

산문·
그 사이에 또바리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머리에 이삿짐을 이고 여수 언덕길을 걷던 국민학교 4학년의 기억을 또바리(똬리)로 풀어낸 산문이에요.
2024년의 글
1월
10편2월
11편3월
8편4월
10편5월
7편6월
13편7월
6편8월
3편9월
8편10월
17편- 2일
아름다운 날들 (야간열차)
산문·사진 3장
- 3일
바로 곁에 있는 것
시
- 3일
너를 보내고
시
- 6일
황톳길에서 (일상)
산문·사진 3장
- 6일
꽃무릇(포토에세이)
시·사진 9장
- 7일
금오도 비렁길 3코스 (기행문)
여행기·사진 24장
- 7일
금오도 비렁길 2코스 (기행문)
여행기·사진 31장
- 7일
금오도 비렁길 1코스 (기행문)
여행기·사진 32장
- 7일
비렁길 기행(메뉴 별 소개)
알림
- 8일
층계를 오르며 (시)
시
- 13일
동묘 구제거리[서울풍경]
여행기·사진 16장
- 13일
동묘 구제거리
여행기·사진 16장
- 13일
잃어버린 날개
시
- 17일
지금 우리는...!
사진일기·사진 6장
- 26일
고베 슈신칸 [여남중 11회 선,후배님들과 관광영상]
여행기
- 29일
바이러스
시
- 31일
좌충우돌 일본 여행기 [1]
여행기·사진 7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