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39편 · 11개월
그해를 떠올리며
2004년 몰아보기
2004년은 이랬어요. 4월엔 KTX가 처음 달렸고, 7월엔 주5일 근무가 시작돼 '토요휴무 시대'가 열렸지요. 밤마다 '파리의 연인'의 "애기야, 가자"에 설렜고, 싸이월드 미니홈피 회원이 1,000만 명을 넘었던 해예요.
그해는 이랬어요
3가지
이런 게 유행했어요
7가지
- SBS '파리의 연인'이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했어요. 박신양의 "애기야, 가자", 이동건의 "이 안에 너 있다"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지요.출처
- 2월 개봉한 '태극기 휘날리며'가 1,174만 관객을 모았어요.출처
-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밥 먹을래, 나랑 살래?", '천국의 계단'의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가 유행했어요.출처
-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그건~ 그때그때 달~라~요~", 리마리오의 "오우~ 베이베~", '폭소클럽'의 "사장님 나빠요~"가 인기였어요.출처
-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어머나'가 이해 나왔어요. 태진아 '동반자', 박상민 '해바라기'도 많이 불렸어요.출처
- 비 'It's Raining', 이수영 '휠릴리', 신화 'Brand New'가 연말 가요대상을 나눠 가졌어요.출처
- 일본에선 4월 NHK가 '겨울연가'를 다시 방송하면서 '욘사마' 배용준 열풍이 불었어요. '한류 열풍의 원년'으로 불리는 해예요.출처
날씨는 이랬어요
5가지
- 3월 4~5일, 3월로는 관측 이래 가장 많은 눈이 중부지방에 내렸어요. 충청·경북 북부에 13~49cm가 쌓였고, 재산 피해가 6,065억 원에 이르렀어요.출처
- 그 폭설에 경부·중부고속도로가 막혀 차 안에서 밤을 새운 사람이 많았어요.출처
- 장마가 일찍 끝난 뒤 7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평균기온이 27.3도로, 지난 30년 중 1994년 다음으로 더웠어요. 7월 30일 밀양이 38.5도를 찍었어요.출처
- 8월 18~19일 태풍 '메기'가 부산을 지나며 완도 377mm, 광주 335mm의 비를 뿌렸어요.출처
- 가을이 길었어요. 11월엔 관측 사상 처음으로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날이 하루도 없었어요.출처
이런 라면·과자가 나왔어요
6가지
이런 광고가 있었어요
6가지
- "행복하세요, 부탁이에요." BC카드가 '부자' 대신 '행복'을 내세우며 김정은이 눈뭉치를 던지던 광고가 새해 첫 광고였어요.출처
- "고기는 씹어야 맛이지~" 송대관·태진아가 함께 나온 이가탄 광고가 이해 시작돼 2010년까지 이어졌어요.출처
- 가수 김C가 부른 델몬트 광고 "구아바 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가 그거였어요.출처
- 빙그레 '생귤탱귤' 광고에서 서민정이 음정·박자가 다 틀린 노래를 불러 오히려 유명해졌어요.출처
- 코미디하우스에서 바보 연기로 뜬 정준하의 KTF '1541 콜렉트콜' 광고가 유행했어요.출처
- 애니콜 '이효리폰'·'권상우폰' 광고에서 권상우의 엉뚱한 춤이 화제였어요.출처
그때 물가
6가지
생활은 이랬어요
6가지
- 4월 1일 KTX가 개통됐어요. 12년 공사 끝에 전국이 '두 시간 반 생활권'이 됐지요.출처
- 7월 1일 서울 시내버스가 간선·지선 체계로 확 바뀌고, 노선 번호도 새로 매겨졌어요.출처
- 7월 1일부터 공공기관·금융·보험업과 1,000명 이상 사업장에서 주5일 근무가 시작됐어요. '토요휴무 시대'가 열린 거예요.출처
- 번호이동 제도가 생겨 번호 그대로 통신사를 바꿀 수 있게 됐어요. 연말까지 270만 명이 통신사를 옮겼어요.출처
- 싸이월드가 11월 누적 회원 1,000만 명을 넘었어요. 미니홈피 꾸미기가 일상이 됐지요.출처
- 8월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 9·은 12·동 9개로 종합 9위를 했어요.출처
그해 애린은 이런 글을 썼어요
2004년 애린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 해를 꼬박 보내며 사진을 가장 많이 올리셨어요. 설 연휴에 다시 찾은 무이네 바닷가와 사막, 5월의 고원 도시 달랏, 구치 터널과 통일궁처럼 가족과 다닌 곳을 사진일기와 여행기로 남겼고, 여름에 홈페이지를 새로 옮긴 뒤로는 사진 한두 장에 짧은 말을 붙인 글이 줄을 이었어요. 고층 아파트로 이사한 뒤의 도마뱀과 뎅기열 모기, 아이들의 한국학교 추석 잔치, 엘리베이터에서 생긴 소동 같은 이국 일상을 웃음 섞어 적으면서도, 사계절과 들꽃과 고향 섬을 향한 그리움은 시와 산문 곳곳에 배어 있어요.
글 139편사진일기 76산문 18포토에세이 16시 10알림 6음악 6여행기 5칼럼·서평 2사진 218장
- 베트남 여행
- 호치민 일상
- 들꽃
- 고향 섬 그리움
- 아이들과 한국학교
- 엄마
- 호치민에서 지내며 설에는 무이네, 5월에는 달랏, 봄에는 구치 터널로 가족 여행을 다니셨어요
- 6월 말 호치민의 고층 아파트로 이사하고, 홈페이지도 새 게시판으로 옮기셨어요
- 9월 호치민 경기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셨어요
- 늦가을, 섬에 홀로 사시던 친정 엄마가 오빠와 함께 베트남으로 찾아오셨어요
한국을 떠나 있던 해였지만, 9월 호치민에서 열린 월드컵 예선 베트남전 경기장에서 교민들과 '오~ 필승 코리아'를 외치며 2002년의 응원 열기를 다시 느끼셨어요.
여행기·
판티엩 무이네/아름다운 인연들...
설 연휴 귀성 행렬을 지나 무이네에 닿아, 섬에서 나고도 처음 본 바다 일출과 사막의 아이들을 담은 긴 여행기예요.

여행기·
베트남 구치 터널을 아시나요?
아이들과 오리걸음으로 지나간 전쟁 터널 체험을 사진과 함께 꼼꼼히 기록했어요.

칼럼·서평·
야생초 편지를 읽고...
『야생초 편지』를 읽고 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들꽃을 사랑하게 된 까닭을 털어놓은 서평이에요.

산문·
뎅기열 모기와 도룡뇽
벽을 타는 도마뱀 한 마리로 아들의 겁을 덜어 준 하루를 유쾌하게 그린 이국 일기예요.

산문·
강물처럼 흘러가는 길
베트남까지 김치를 챙겨 온 친정 엄마의 내리사랑을 담담히 적은 글이에요.

2004년의 글
1월
1편2월
2편3월
3편4월
1편6월
15편7월
80편- 1일
베트남 호치민시
사진일기
- 1일
베트남 호치민시
사진일기
- 1일
베트남 호치민시
사진일기
- 1일
7월에도...
알림
- 2일
흑산도 아가씨
사진일기
- 2일
베트남 호치민시 대통령궁
사진일기
- 2일
베트남 호치민시 대통령궁
사진일기
- 2일
베트남 호치민시 대통령 궁
사진일기
- 2일
베트남 호치민시 대통령 궁
사진일기
- 3일
대통령 궁
사진일기
- 3일
호치민시 대통령 궁
사진일기
- 5일
대통령 궁 옥상에 전시된 헬리콥터
사진일기
- 5일
통일의 날 대통령 궁 정문
사진일기
- 5일
현재의 대령령 궁 정문
사진일기
- 6일
도룡뇽
사진일기
- 6일
뿌리
사진일기
- 6일
뎅기열 모기와 도룡뇽
산문
- 7일
베트남 들꽃
사진일기
- 7일
현관
사진일기
- 9일
섬마을로 내려간 어느 깊은 겨울밤
산문
- 9일
너무 아픈 사랑은...
음악
- 10일
한지석
사진일기
- 10일
애린
사진일기
- 10일
노을
사진일기
- 12일
달랏의 담리폭포
여행기
- 12일
연인
사진일기
- 13일
담리폭포 2
사진일기
- 13일
담리 폭포 상류
사진일기
- 14일
무이네 사막
포토에세이
- 14일
무이네 사막
포토에세이
- 14일
그리움
시
- 14일
그리움
시
- 15일
밤부 빌리지에서.
사진일기
- 15일
신나는 아이들...
사진일기
- 15일
새 길.
사진일기
- 16일
무이네 바닷가
여행기
- 16일
풀장
사진일기
- 17일
한 여름 밤의 꿈
사진일기
- 17일
한 여름 밤의 꿈
사진일기
- 17일
한 여름 밤의 꿈
사진일기
- 17일
한 여름 밤의 꿈
사진일기
- 17일
한 여름 밤의 꿈
포토에세이
- 17일
한 여름 밤의 꿈
사진일기
- 17일
한 여름 밤의 꿈
사진일기
- 17일
한 여름 밤의 꿈
사진일기
- 17일
한 여름 밤의 꿈
사진일기
- 17일
추억편/한 여름 밤의 꿈
포토에세이·사진 9장
- 17일
한 여름 밤의 꿈
사진일기
- 19일
조가비와 화초
사진일기
- 19일
일출1
사진일기
- 19일
일출 2
사진일기
- 20일
일출 3
사진일기
- 20일
일출 4
사진일기
- 20일
일출 5
사진일기
- 20일
달맞이 꽃
포토에세이
- 20일
애린의 추억
사진일기
- 21일
어부
사진일기
- 21일
배
사진일기
- 21일
생선
사진일기
- 21일
내 나이 스물 다섯
포토에세이
- 22일
인천 공항
사진일기
- 22일
인천 공항
사진일기
- 24일
두둥실 호
사진일기
- 24일
두둥실.2
사진일기
- 24일
갯바위
사진일기
- 24일
갯바위 2
사진일기
- 24일
녹섬
사진일기
- 24일
돌담
사진일기
- 24일
옛 집터
사진일기
- 24일
부도
사진일기
- 24일
풀이 우거진 오솔길
사진일기
- 24일
방파제와 소리도
사진일기
- 24일
고향
사진일기
- 24일
들꽃
사진일기
- 24일
알마도와 방파제
사진일기
- 24일
그 섬에 갇히어...
산문·사진 9장
- 26일
양난
포토에세이
- 27일
꽃
사진일기
- 27일
받으셨나요?
산문
- 31일
사랑할수 없는 그대.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