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35편 · 12개월
그해를 떠올리며
2025년 몰아보기
2025년은 봄의 큰 산불과 여름의 극한 호우까지 참 많은 일이 있던 해였어요. 그래도 '폭싹 속았수다'에 함께 울고, '골든'을 따라 부르며 웃었지요.
그해는 이랬어요
3가지
이런 게 유행했어요
7가지
- 3월 7일부터 4주에 걸쳐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공개됐어요. 아이유·박보검이 주연했고, 한국갤럽 조사에서 3·4월 연속 1위였지요. 제목은 제주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이에요.출처
- 6월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넷플릭스 역대 조회수 1위에 올랐어요. 주제가 '골든'이 세계 차트를 휩쓸었지요.출처
- 한국갤럽 올해의 노래는 30대 이하가 블랙핑크 '뛰어', 40대 이상이 황가람 '나는 반딧불'이었어요. 올해의 가수는 아이유(20.1%)와 6년 연속 임영웅(29.1%)이었지요.출처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6월 미국 토니상에서 작품상 등 6관왕을 했어요. 박천휴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극본상과 작사·작곡상을 함께 받았어요.출처
- 구글 드라마 검색엔 '폭싹 속았수다', '폭군의 셰프', '환승연애4'가, 영화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미키 17', '어쩔수가없다'가 올랐어요.출처
- '칠 가이', '이탈리안 브레인롯', '아이스크림 챌린지' 같은 밈이 유행했고, '쫀득쿠키'와 '소금빵' 레시피를 많이들 찾아봤어요.출처
- 12월 16일 '흑백요리사' 시즌 2가 공개됐어요.출처
날씨는 이랬어요
5가지
- 연평균기온이 13.7도로 역대 두 번째로 더웠어요. 여름 폭염일수는 29.7일, 서울 열대야는 46일이었고, 대관령에서 관측 이래 처음 폭염이 나타났어요.출처
- 3월 21~26일 전국 평균기온이 14.2도로 역대 가장 높았고, 경북은 유난히 건조해 대형 산불로 이어졌어요.출처
- 장마가 남부·제주에선 역대 두 번째로 짧게 끝났어요. 대신 한 해 동안 전국 15개 지점에서 시간당 100mm 넘는 비가 쏟아졌지요.출처
- 7월 16일부터 닷새간 극한호우가 내려 경남 산청엔 800mm 가까운 비가 왔어요. 경기 가평 등에서도 피해가 커 전국에서 17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어요.출처
- 강릉은 봄부터 가뭄이 이어져 기상가뭄 177일로 역대 3위였어요. 그러다 가을엔 10월 3일부터 22일 연속 비가 내렸어요.출처
이런 라면·과자가 나왔어요
3가지
이런 광고가 있었어요
4가지
그때 물가
4가지
그해 애린은 이런 글을 썼어요
2025년은 가장 부지런히, 또 새롭게 쓰신 해예요. 사진 한 장에 짧은 시를 붙인 디카시를 연재하고, '시와 사진이 Suno 음악을 만나'처럼 시를 노래로 만드는 시도도 하셨지요. 봄엔 '빠끔살이', '쑥떡' 같은 산문으로 섬마을의 봄과 어머니를 불러냈고, '詩의 뜰' 연재로 그동안의 시를 다듬어 다시 묶으셨어요. 베란다에서 핀 작약, 수국, 배풍등, 바이올렛, 란타나를 소개하는 '베란다 풍경'도 이어졌고, 신안 퍼플섬과 김포 애기봉, 홍성 죽도까지 바다와 섬을 찾아다니셨어요. 9월엔 고향홈지기 20여 해를 돌아보며 '고향으로 가는 길'을 16편으로 새로 엮으셨어요.
글 135편산문 44시 30포토에세이 16디카시 14사진일기 13여행기 7음악 5알림 3칼럼·서평 3사진 1,044장
- 디카시
- 베란다 꽃
- 섬마을의 봄
- 고향으로 가는 길
- 섬 여행
- 시로 만든 노래
- 1~3월 신안 1004섬 분재공원과 퍼플섬,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다녀오셨어요
- 아들이 대학생 IT 연합 동아리 SOPT의 iOS 파트장을 마쳤어요
- 지난가을 받은 작약 뿌리가 봄에 베란다에서 꽃을 피웠어요
- 여름엔 친구들과 안면도 솔숲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홍성 죽도에 들르셨어요
인공지능이 일상으로 들어온 해, 딸에게 알고리즘을 배우며 쓴 칼럼과 Suno로 시를 노래로 만든 음악 글이 있어요.
2025년의 글
1월
15편- 1일
[일출사진]새해가 밝았습니다
알림·사진 6장
- 1일
2025 일출
알림·사진 6장
- 3일
가던 길을 멈춘 까닭은
시
- 6일
해바라기의 고독
디카시
- 6일
기적
디카시
- 6일
돌아보면
디카시
- 8일
[알고리즘과 인공지능] 우리는 변화의 속도에 잘 안착할 수 있을까
칼럼·서평
- 11일
숭고한 희생
디카시
- 14일
교동도 화개정원과 스카이워크
여행기·사진 40장
- 18일
우리 서로 길은 달라도
포토에세이·사진 10장
- 20일
다른 곳에 마음을 두고
산문·사진 9장
- 22일
변하지 않는 습성
시·사진 3장
- 23일
제트기를 이긴 날
시
- 28일
보돌바다와 석양
시·사진 3장
- 31일
지금 천사섬 분재공원엔 애기동백이 한창입니다.
여행기·사진 50장
2월
10편3월
17편- 2일
퍼플섬/화창한 날 천사 대교를 넘어
여행기·사진 52장
- 6일
빙그레 웃어도 봄이다
산문·사진 4장
- 10일
3월 베란다 풍경
포토에세이·사진 24장
- 11일
고향의 봄은 다채로운 색채를 꿈꿉니다
산문·사진 5장
- 13일
빠끔살이
산문·사진 6장
- 16일
너의 의지로 세상은 열리고
디카시
- 19일
쑥떡이 빚어낸 해살
산문
- 21일
쑥떡을 빚던 햇살
산문·사진 3장
- 24일
사랑이니까
시
- 24일
패선(敗船)
시
- 24일
소꼽놀이
산문·사진 6장
- 25일
우리는 변화의 속도에 잘 안착할 수 있을까
칼럼·서평
- 25일
빛이 어둠에게
디카시
- 26일
쑥떡
산문
- 27일
이류무
사진일기·사진 7장
- 28일
지금 고향은
포토에세이·사진 32장
- 31일
부디, 예쁘게 피어나세요
시
4월
17편5월
8편6월
12편7월
6편8월
6편9월
28편- 2일
섬마을 동화
시
- 6일
[베란다 풍경] 상사화와 꽃무릇
시·사진 8장
- 6일
상사화
시·사진 8장
- 7일
쉿! 조용
디카시
- 9일
프롤로그
산문
- 9일
야간열차
산문
- 10일
그 섬에 갇혀
산문
- 10일
황토 마탕 멍석은 지금도
산문
- 11일
내 친구들
산문
- 11일
가을 배송
시
- 12일
서고지
산문·사진 6장
- 13일
엄마의 자리
산문
- 14일
항아리
산문
- 15일
낭끄터리
산문
- 15일
바람 속의 풍경(風磬)
시
- 16일
웃서고지 오르는 길
산문
- 17일
유년의 등불아래
산문
- 17일
지난여름 죽도 이야기
여행기·사진 30장
- 18일
지난 여름 이야기 [홍성 죽도 가는 방법 포함]
여행기·사진 34장
- 18일
유년의 숲
산문
- 18일
또 다른 존재의 일부
산문
- 19일
섬마을 동화
산문
- 20일
잃어버린 날개
산문
- 21일
아버지
산문
- 22일
하벽강
산문
- 25일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산문·사진 8장
- 25일
단풍
디카시
- 27일
[베란다 풍경] 서울살이에 적응한 들꽈리
포토에세이·사진 9장










